가수 나나가 강렬한 입술과 유혹적인 보디 타투를 매치한 뷰티 화보를 선보였다.
나나는 7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타투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보송보송한 피부 위에 매트한 질감의 붉은 입술과 손가락 타투를 매치해 도발적인 느낌을 만들었다.
가을에 가장 유행할 트렌드 컬러인 말린 장미색은 눈매와 입술에 공통적으로 발라 부드럽고 청순한 느낌으로 풀어냈다.
나나의 뷰티 화보는 7일 발간된 '하이컷' 20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