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9·10회 예고가 공개됐다.
MBC '병원선' 홈페이지에 따르면 은재(하지원)와 현(강민혁)은 오늘도 눈코뜰새 없이 몰려드는 환자들을 진료한다.
그들 앞 응급실에 실려온 설재찬(박지일). 직장암 4기. 이에 은재는 전례없던 수술을 제시하고, 현은 아버지와 같은 재찬의 수술이 걱정이다.
결국 은재와 현의 갈등이 생기게 되고 그 골은 점점 더 깊어진다. 13일 오후 10시 방송. 홍지예기자/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9·10회 예고가 공개됐다.
MBC '병원선' 홈페이지에 따르면 은재(하지원)와 현(강민혁)은 오늘도 눈코뜰새 없이 몰려드는 환자들을 진료한다.
그들 앞 응급실에 실려온 설재찬(박지일). 직장암 4기. 이에 은재는 전례없던 수술을 제시하고, 현은 아버지와 같은 재찬의 수술이 걱정이다.
결국 은재와 현의 갈등이 생기게 되고 그 골은 점점 더 깊어진다. 13일 오후 10시 방송.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