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체험수업은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이 동시에 수업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 특징 등을 주제로 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한다.
또, 청계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체험수업은 멕시코와 호주의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한다.
잉글리시타운은 이번 방문체험수업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잉글리시타운의 커리큘럼을 홍보하는 동시에 놀이와 체험을 겸비한 학습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