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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측, 인도네시아 발리 아궁 화산 분화 우려에 "아궁 화산 지역과 멀리 있어"

홍지예 hjy@joongboo.com 2017년 09월 25일 월요일

▲ 엄정화 <사진=연합>
엄정화 측, 인도네시아 발리 아궁 화산 분화 우려에 "아궁 화산 지역과 멀리 있어"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아궁 화산이 분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현지 체류 중인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일정대로 귀국할 예정이다.

엄정화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에 "엄정화가 현재 발리에 체류 중이다. 아궁 화산 지역과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 안전하다"며 "일정을 끝마치고 일정대로 귀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22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아궁 화산의 경보단계를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으로 높이고, 분화구 반경 6~7.5km였던 대피 구역을 반경 9~12km로 확대했다.

아궁 화산은 1963년 마지막으로 분화했으며, 당시에는 인근 주민 1천100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치는 참사가 벌어졌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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