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사진=중부일보DB
도태호 수원시 제2 부시장 광교호수공원서 물에 빠져 숨진채 발견...아주대병원 이송(2보)

도태호 수원시 제2 부시장이 26일 오후 3시 5분께 수원시 영통 광교호수공원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 부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백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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