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2017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에서 독일 선수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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