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남서부 미야자키(宮崎)현과 가고시마(鹿兒島)현 경계에 있는 신모에다케(新燃岳) 화산에서 11일 오전 분화가 발생했다. 사진은 2011년 1월 신모에다케 화산의 분화 장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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