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스포츠 세단 '뉴 기블리(New Ghibli)'를 12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마세라티에 따르면 뉴 기블리는 기존 모델의 앞·뒤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바꿔 공기 역학 효율성을 개선했다. 연합
▲ 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스포츠 세단 '뉴 기블리(New Ghibli)'를 12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마세라티에 따르면 뉴 기블리는 기존 모델의 앞·뒤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바꿔 공기 역학 효율성을 개선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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