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남한산성' 야외무대인사에서 참석자들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수, 박희순, 이병헌, 조아인, 박해일, 황동혁 감독.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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