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후 첫 일요일인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영화 '그 후'(홍상수 감독)에 출연한 배우 권해효, 조윤희, 김새벽이 인사하고 있다. 이날 가을비가 내려 비프빌리지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연합
▲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유리정원' 오픈토크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1일 게스트 체험을 마친 후 시민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방문해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함께 야외상영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현직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부산 해운대구 한 영화관에서 '미씽:사라진여자'를 관람한 후 영화전공 학생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 배우 하마베 미나미가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회고전의 주인공인 배우 신성일이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 이상훈 감독(왼쪽부터), 피아니스트 김선욱, 민병훈 감독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황제' 토크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 배우 이병헌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남한산성'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 배우 박해일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남한산성'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 오우삼 감독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맨헌트'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 배우 하지원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영화 '맨헌트' 기자회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
▲ 배우 문근영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2017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 배우 문소리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2017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2017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마더!'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 배우 아오이 유우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
▲ 임권택 감독(오른쪽)과 배우 채령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
▲ 배우 김해숙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
▲ 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
▲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영화인들이 입장하고 있다. 21일까지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모두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돼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연합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한 영화관에서 영화 '미씽:사라진여자'를 관람한 후 출연 배우인 엄지원 씨(왼쪽에서 두 번째)와 공효진 씨(왼쪽) 등과 인사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이 부산국제영화제 본 행사 기간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
▲ 배우 손예진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 배우 윤아와 장동건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연합
▲ 배우 윤아와 장동건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입장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