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개관 10주년을 맞은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어린이들이 곤충 표본 등을 살펴보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생물주권 확립을 위해 설립된 생물다양성 관련 국가 연구기관으로 지난 10년간 4만 7003종의 국가생물종목록을 구축하고, 284만 점의 생물표본과 정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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