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인천학도의용대호국기념탑에서 열린 '제19회 인천학도의용대 전사자 및 작고회원 합동추모제'에서 학도의용대 회원들이 경례하고 있다. 인천학도의용대는 6.25전쟁 당시 인천에 재학중인 3천여명의 학생으로 조직된 단체로 해병대와 육군으로 자원 입대해 전투에 참여했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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