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 기자회견에서 FC 서울과 수원 삼성 감독과 선수들이 필승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FC서울 양한빈, 고요한, 황선홍 감독, 수원 삼성 서정원, 김은선, 김민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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