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달콤한 원수' 포스터>
오늘(20일)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95회 예고가 공개됐다.

SBS '달콤한 원수' 홈페이지에 따르면 송팀장이 레시피 유출 건을 자백하여 현이사가 경찰에 체포되고, 세나는 현이사가 자신을 공범으로 진술할까봐 불안해한다.

선호는 세나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자백해서 감형 받으라고 현이사를 회유하지만, 현이사는 경찰에서 풀려나게 해주겠다는 세나를 믿고 이란의 계열사 인수비리 증거자료를 넘긴다.

이란은 그 증거로 세나에게 협박 당하자 더 이상 끌려다닐 수 없다며 스스로 검찰에 자수한다. 20일 오전 8시 30분 방송.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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