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해군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한 한국과 미국 해군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도착했다. 사진은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한미연합훈련모습.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 제공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