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길에서 만남을 이어가다' 라는 주제로 '제8회 인천 둘레길 걷기 축제'가 열린 인천시 남동구 인천둘레길 6코스인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갈대숲길을 거닐며 가을정취를 즐기고 있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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