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에 침투하는 무인기 등 북한 비행체를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벌컨용 열 영상 야간조준기가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방위사업청은 육·공군, 해병대에서 사용하는 20㎜ 견인대공포(벌컨)에 장착하는 열 영상 야간조준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벌컨에 '열 영상 야간조준기'가 탑재된 모습. 붉은원 왼쪽부터 전시기, 열상카메라. 사진=방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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