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 연수지구대가 연수구와 함께 자전거의 도난 및 분실을 막기 위한 자전거 등록제를 운영한다.

자전거 등록제는 자전거의 고유번호와 소유주를 등록하고 이를 인증하는 인증스티커를 부착해 관리하는 제도로 관리, 분실, 방치 등의 경우에 다양하게 대처할 수 있다.

지난해 연수지역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1천59건 가운데 168건(15.8%)이 자전거 절도사건이다.

서민수 연수지구대장은 “자전거 등록제는 절도사건 발생시 피해물품에 대한 신속한 조회로 피해물품 회수는 물론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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