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베이징 도착 첫날인 8일(현지시간) 자금성에서 엄지를 세워 보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환영을 받고 있다. 연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이 8일(현지시간) 베이징 자금성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나란히 앉아 경극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과 오른쪽은 미·중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 연합
▲ 중국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 두 번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 두 번째)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8일(현지시간) 베이징 자금성 방문 중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베이징 자금성에서 경극 배우들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베이징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와 함께 자금성 방문 중 경극을 관람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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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의 인민대회당 앞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시진핑 중 국가주석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중국은 전날 중국 역사의 상징인 자금성을 비운 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에게만 안내하는 '황제 의전'을 행한 데 이어 이날은 베이징 심장부인 톈안먼 광장을 통째로 비워 환영행사를 베풀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