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리는 포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인 전해철 국회의원을 초청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와 경기도당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또한, 문재인 정부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을 묻는 더불어정치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더불어 희망콘서트’로 진행된다.
최대호 위원장은 “지금까지 모두 7번에 걸친 안양민주정책포럼에서는 안양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주제를 선정했다”며 “이번 포럼부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과 시민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