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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리스오야마, 다음달 송도에 연구·제조시설 착공

조기정 ckj@joongboo.com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일본 최대 생활용품기업인 아이리스오야마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소형 가전 및 생활용품 제조시설을 건설한다.

인천경제청은 14일 G타워에서 아이리스오야마 그룹이 100% 투자한 한국법인 아이리스코리아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리스오야마는 세계 각지에 26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연간 매출액이 4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투명 수납케이스와 풀커버 호스릴 등을 개발한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아이리스오야마는 다음달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 부지 2만7천여㎡에 소형가전·생활용품 연구·제조시설을 착공,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투자 규모는 미화 5천만달러(약 600억 원) 이상이다.

앞서 유 시장은 지난 3월 아이리스오야마사 일본 본사를 직접 방문해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인천경제청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정보통신(IT) 기술과 R&D 능력을 활용해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아이리스오야마가 투자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아이리스오야마가 송도에 입주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기정기자/ckj@joongboo.com

▲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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