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인천 남동소방서에서 열린 최첨단 신규 조연차 시연회에서 대원들이 조연차 조연차의 기능에 대해 시연하고 있다. 신규 조연차는 조명기능과 배연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차량으로 홈 탱크 용량이 200L로 유류 화재시 고발포 홈(form)을 사용할수 있으며 또한 화재시 현장을 밝히는 조명 기능과 건물 내부 연기를 밖으로 빼내는 배연 기능을 동시에 갖춘 소방차량이다. 송길호기자/sgh@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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