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집밥 백선생3' 캡처>
'집밥 백선생3' 백종원, 남상미 남편에 "오, 되게 잘생겼다" 감탄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남상미의 남편을 칭찬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남상미가 제작진과 출연진들을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백종원은 남상미의 남편을 보자마자 "오, 되게 잘생겼다"라며 감탄했고, 남상미 남편은 선한 웃음을 지으며 어쩔 줄 몰라했다.

남상미 남편은 백종원에게 "(남상미가) 요즘 집에서 요리를 자주한다"며 "주위 어른들께도 음식을 자주 대접하고 있다"고 흐뭇해했다.

한편 남상미는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지난 2015년 경기도 양평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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