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원광희 새마을회장과 주명남 해뜨는 요양 병원 이사장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상호 유기적인 연대를 갖기로 했다.
또 1천200명의 새마을지도자 및 그 가족 뿐만아니라 이웃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한 여러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원광희 새마을회장은 “노령화의 가속화로 노인 복지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새마을지도자는 항상 이웃과 함께 하기 때문에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