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성비 갑' 평창 롱패팅 재입고 예정, 선미·하니도 착용 '하얀색 잘 어울려'

평창 롱패딩이 매진된 가운데 가수 선미와 EXID 하니의 착용샷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렴한 가격과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한 보온성 때문에 큰 인기를 얻은 평창 롱패딩을 입은 선미와 하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선미와 하니를 비롯한 워너원, 레드벨벳 등 K-POP 대표 가수들은 지난 4일 강원도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17 평창 드림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엔딩 무대에서 전 출연진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때 평창 롱패딩을 입고 꼭 달라 붙어 있는 선미와 하니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매진된 평창 롱패딩은 내일(17일) 재입고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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