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가 후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안양대는 사회적 경제 확산의 필요성에 주목해 ‘장애인 지도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회에서 경영학과 전주언 교수 지도하에 경영학과 이솔휘(3학년)·김정진(2학년)·황의돈(2학년) 학생 등 3명과 모상현(디지털시스템공학과 3년)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