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구 승학산 자락에 위치한 '주안에쉐르' 아파트 조감도. 사진=에쉐르

최근 소형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인 가구를 비롯해 아이를 낳지 않은 젊은 부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노부부 등의 증가로 인해 소형 평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 이들은 원룸과 같이 크기는작고, 가구 및 가전기기 등 풀옵션을 갖춘 주택을 선호한다.

인천 주안동 1215-17 일원에 소형 아파트 주안에쉐르가 준공을 마치고 분양과 임대를 동시에 시작해 단지 1층에 꾸며진 홍보관에는 새로운 주거공간을 필요로 하는사람들과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 등 많은고객이 찾고 있다.

승학산 자락에 위치한 주안에쉐르는 1룸, 1.5룸을 중심으로 12가지의 다양한 타입의 127실의 규모를 자랑한다.

에쉐르아파트는 해당 지역에서 8년 만에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로, 새 아파트를 찾는 지역 수요와 1~2인 가구 증가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책이라는 평가다.

도시형생활주택 에쉐르 아파트는 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거주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옵션과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이 마련되고 휘트니스 센터, 코인세탁실, 개인락커를 겸비해 단지 내에서 올인원(All In One)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다.

에쉐르 아파트는 승학산을 품은 숲세권 아파트로 최근 자연친화적인 쾌적한 삶을 추구하는 부동산 트렌드에 부합한다. 단지 남쪽으로 승학산 조망이 가능하고, 주변에 관교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승학체육공원을 비롯해 문학월드컵경기장, 문학야구장, 박태환 수영장 등도 인접해 운동을 통한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문화 및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신기시장과 구월동 로데오 거리가 인접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문화를 접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에서 편리한 소비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아파트 반경 500m 내에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1호선 주안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을 도보로 이용할수있는 곳에 위치하고, 간선 및 지선버스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며, 지하와 지상2곳에 대형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어 편리한 주차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에쉐르 아파트는 1~2인 가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가장 합리적이고 쾌적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구조와 위치를 갖추고 있다”며 “실 거주 목적으로 하는 분들은 물론, 미래가치를 예측한 부동산 투자자들에겐 선 시공과 높은 지분율로 안전하고 매력적인 투자처이며 일부 대출을 이용하면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032-719-4090

박영재기자/jbpa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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