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시작된 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가 착륙하고 있다. 연합
▲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A-10 공격기가 이륙하고 있다. 연합
▲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시작된 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가 착륙하고 있다. 연합
▲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시작된 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연합
▲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시작된 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가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 연합
▲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시작된 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가 착륙하고 있다. 연합
▲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시작된 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가 착륙하고 있다. 연합
▲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이 시작된 4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가 착륙하고 있다. 연합
▲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첫 날인 4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미국 공군의 F-15C가 이륙하고 있다. 연합
▲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 첫 날인 4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임무를 마치고 복귀해 착륙한 미군의 F-22 '랩터' 전투기 4대 중 1대가 자력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견인되고 있다. 연합
▲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 첫 날인 4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임무를 마치고 복귀해 착륙한 미군의 F-22 '랩터' 전투기 4대 중 1대가 자력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견인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