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식(52) 전 해양경찰청 교육담당관이 서해5도특별경비단 신임 단장으로 5일 부임했다.
이 단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1988년 순경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 교육담당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이 단장은 “불법외국어선 단속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강정규기자/jeongkyu9726@joongboo.com
이천식(52) 전 해양경찰청 교육담당관이 서해5도특별경비단 신임 단장으로 5일 부임했다.
이 단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1988년 순경으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해양경찰청 수색구조과, 교육담당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상황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이 단장은 “불법외국어선 단속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강정규기자/jeongkyu9726@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