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서 이륙한 C-5 '갤럭시' 수송기가 어딘가로 향해 비행하고 있다. 한미 양국 공군의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가 지난 8일 종료돼 스텔스 전투기 F-22 6대, F-35A 6대, F-35B 12대 등 미 본토 기지에서 전개된 미 공군 항공기들은 정비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모 기지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