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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위험한 사진 찍던 '루프 토퍼' 男, 결국…

홍지예 hjy@joongboo.com 2017년 12월 11일 월요일

▲ <사진=웨이보 캡처>
목숨을 걸고 위험을 사진을 찍어온 '루프 토퍼'로 불리는 중국 남성이 사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중국의 텅쉰망은 "목숨을 걸고 위험한 도전에 나섰던 '루프 토퍼' 남성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사고의 주인공은 우용닝(26)으로 그는 23만여 명의 SNS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루프 토퍼'다. 루프 토퍼는 위험을 높은 곳에 올라 사진과 영상을 찍는 사람을 일컫는다.

실제로 우용닝은 안전장치 없이 옥상 난간에 매달리거나 높은 벽을 타고 오르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SNS에 공유하고 있다.

그는 아찔한 영상을 만들수록 더 많은 돈을 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는 점점 더 위험한 비디오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 11월 초부터 우용닝의 계정에는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이후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안타까운 소식은 여자친구를 통해 알려졌다.. 우용닝의 연인인 A씨는 지난 8일 SNS에 "12월 8일은 11월 8일을 생각나게 한다. 그가 우리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고 게재했다.

이에 우용닝의 팬들은 그의 죽음을 두고 '사고사'라고 추측했다. 아직까지 유족 측은 사망 원인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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