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중국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을 계기로 오는 14일 개최할 예정인 제3차 정상회담의 결과를 '공동언론발표'가 아닌 '언론발표' 형식으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2일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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