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대에 '전기순찰차 인도식'을 갖고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지원했다. 사진=군포시청
군포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전국 최초로 친환경 전기순찰차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평소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대에 ‘전기순찰차 인도식’을 갖고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지원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자율방범연합대의 운영비 절감 등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범국민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정부 보조금 지원혜택으로 일반 자동차보다 대당 2~3천만 원 정도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했고 향후 유류비(휘발유 차량의 약10%) 절약과 세금·통행료(예정) 감면 등 각종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시는 20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당정, 금정, 광정지대에 친환경 전기자동차 3대를 우선적으로 전달했으며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윤주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안전을 최우선으로 살기 좋은 군포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명철·이보람기자 / kw82112@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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