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 여성위원장이 선물한 목도리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행사에 이어 1주일 만에 자리를 함께하는 것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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