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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화재지킴이 역활 '톡톡'

김대성 sd1919@joongboo.com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 지난 11월 27일 전기스토브 부주의 화재 당시 경보를 알린 단독경보형감지기.<사진=성남소방서>
▲ 지난 11월 27일 전기스토브로 인해 소파에 불이 붙어 진화된 모습.<사진=성남소방서>
성남소방서는 재난취약지역 및 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덕분에 연이은 2건의 큰 화재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27일 전기스토브 부주의 화재, 12월 9일 음식물 조리 부주의 화재 2건의 화재가 접수됐다.
모두 초기진압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는 점과 소방서에서 무상으로 보급한 단독경보형감지기의 경보 소리를 듣고 대응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A씨(50·여)는 "전기스토브를 켜고 침실에서 자던 중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려 119에 신고하고 확인하니 전기스토브 옆에 소파에 불이 났다"고 말했다.
권은택 소방서장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모든 가구에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소방서에서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관내 재난취약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1만 1천여 가구에 보급했다. 김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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