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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코빅' 막내로 회의실 입성…선배들 위세에 '안절부절'

홍지예 hjy@joongboo.com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 <사진=MBC>
'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코빅' 막내로 회의실 입성…선배들 위세에 '안절부절'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미디 빅리그' 막내로 회의실에 첫 입성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와 정준하의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 막내 도전기가 펼쳐진다.

양세형의 말 한마디로 시작된 박명수와 정준하의 이번 도전은 '무한도전'과 '코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하와수'를 결성해 직접 코너를 만들고 '코빅' 무대까지 오른 모습이 공개되며 실제로 어떻게 무대를 준비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를 비롯 무도 멤버들이 '코빅' 회의실에 첫 입성하며 출연자들의 박수와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마치 '유재석 악수회'를 방불케 하듯 몰려든 이들 사이에서 박명수와 정준하도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후배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재석이 무도 멤버들과 함께 '코빅' 회의실을 찾게 된 이유를 설명하자 더 큰 환호가 터지며 격한 반응이 나온 반면 박명수와 정준하는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실제로 '코빅' 감독에게 코너 검사를 받기 전 상황이라는 말에 박명수는 "감독이 왜 이렇게 늦게 와?"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에 이국주는 "여기 MBC 아니에요"라며 단호하게 맞대응했고 나아가 "개그 하신지 얼마나 되셨죠?"라며 천하의 박명수를 당황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자칭 '코빅'의 2인자 양세형은 물 만난 고기처럼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입담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예상치 못한 '코빅' 선배(?)들의 막강 위세에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시작부터 난관을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12일 녹화를 마친 '하와수'의 코너는 '코빅' 관객의 선택을 못 받고 통편집이 결정되면 16일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된다. 관객 50% 이상의 선택을 받았을 경우에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tvN '코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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