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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 마약 흡연 협의 인정…경찰 조사서 "우울증 앓고 있다" 진술

홍지예 hjy@joongboo.com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 쿠시
쿠시, 마약 흡연 협의 인정…경찰 조사서 "우울증 앓고 있다" 진술

래퍼 겸 프로듀서인 쿠시가 마약 흡입 혐의를 인정하며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쿠시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다세대주택의 무인 택배함에서 코카인 약 1g을 가지러 왔다가 잠복 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쿠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사무실과 숙소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코카인 2.5g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쿠시는 코카인 투약을 시인하며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13일 서울중앙지법에 쿠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다음날 기각됐다. 경찰은 쿠시를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쿠시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 시즌5'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tvN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 출연 중이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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