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미숙아 4명이 잇따라 숨졌다. 미숙아 4명의 동시다발적 사망사고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병원과 보건소 등이 다각도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인 가운데 1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이 끝나봐야 사고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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