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을 앞둔 23일 인천시 남구청에서 열린 '해피바이러스 행복축제'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자원봉사자들이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기초생활 수급자 등 105가구에 케이크,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했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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