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LG전자의 곡면 55형 올레드(OLED) 246장으로 만든 '올레드 협곡'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
▲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CE(소비자가전)부문장인 김현석 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연합
▲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갤럭시 기어가 소개되고 있다. 연합
▲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갤럭시 기어가 소개되고 있다. 연합
▲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취재진이 수소연료전지 전기차(FCEV·이하 수소전기차)인 '넥쏘(NEXO)'를 주의깊게 살피고 있다. 연합
▲ SK텔레콤과 기아자동차가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18'에서 5G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SK텔레콤 직원이 5G 자율주행 콕핏 운전석에 앉아 자율주행 시나리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 LG전자가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인공지능(AI) 올레드 TV 씽큐를 공개한다. 모델이 인공지능(AI) 올레드 TV 씽큐로 음성인식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데이비드 반더왈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 부사장이 인공지능(AI) 로봇인 '클로이(CLOi)'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
▲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도요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배달, 택시, 이동식 상점 등으로 활용되는 개방형 자율주행차 플랫폼인 'e-팔레트(palette)'를 공개를 마친 뒤 무대를 나서며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
▲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도요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달, 택시, 이동식 상점 등으로 활용되는 개방형 자율주행차 플랫폼인 'e-팔레트(palette)'가 공개되고 있다. 연합
▲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취재진이 서빙 로봇(왼쪽부터), 포터 로봇, 쇼핑카트 로봇 등 인공지능(AI) 로봇인 '클로이(CLOi)'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