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가 개막한 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하만과 함께 개발한 자동차용 스마트 전장(전자장치) 솔루션인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을 장착한 데모카가 전시돼 있다. 연합
▲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가 개막한 9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하만과 함께 개발한 자동차용 스마트 전장(전자장치) 솔루션인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을 장착한 데모카가 전시돼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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