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인천시 연수구 센트럴로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서 주자들이 토치키스(Torch Kiss·성화봉을 맞대 다음 주자에게 불을 전달)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지역 시민 등 405명이 주자로 참여한 성화봉송 행사는 내일까지 인천시청,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강화군 등을 거치며 다음 도시인 서울로 향할 예정이다. 윤상순기자
▲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서 주자가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인천지역 시민 등 405명이 주자로 참여한 성화봉송 행사는 내일까지 인천시청,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강화군 등을 거치며 다음 도시인 서울로 향할 예정이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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