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도장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직원과 인근 유치원에 있던 교사와 원아 등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은 불이 난 공장.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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