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80㎞에 달하고, 보조금을 받으면 2천만원대에 살 수 있는 쉐보레 '2018년형 볼트EV(전기차)'가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한국지엠(GM)은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2018년형 볼트EV 사전 계약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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