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의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2018 북미 국제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중형 세단인 'Q 인스퍼레이션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는 간결한 차체 라인과 역동적인 비율로 쿠페를 연상시키는 외부 디자인과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내부 디자인이 특징으로 지속적인 압축비 조절로 힘과 연료효율을 최적화하는 VC-터보 가변 압축비 엔진이 장착됐으며, 한층 진일보한 '프로파일럿' 자율주행 기술이 더해졌다. 연합
▲ 닛산의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는 '2018 북미 국제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중형 세단인 'Q 인스퍼레이션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는 간결한 차체 라인과 역동적인 비율로 쿠페를 연상시키는 외부 디자인과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내부 디자인이 특징으로 지속적인 압축비 조절로 힘과 연료효율을 최적화하는 VC-터보 가변 압축비 엔진이 장착됐으며, 한층 진일보한 '프로파일럿' 자율주행 기술이 더해졌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