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공식 개장했다. 이날 마닐라에서 대한항공(KE624편)을 타고 4시20분에 도착한 정유정 씨(왼쪽 여섯번째)와 최운식 기장(왼쪽 네번째)이 첫 손님맞이 기념행사에서 황금열쇠와 기념패가 증정된 가운데, 우기홍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박영재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