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18일 공식 개장한 가운데, 대한항공 첫 도착편인 KE624편 항공기(사진)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4시11분 활주로에 안착했다. 첫 도착편은 4시21분께 252번 게이트를 통해 331명의 탑승객들은 순조로운 입국을 마쳤다. 박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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