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공식 개장한 인천공항 2터미널 3층 출국장에 오전 7시55분 마닐라행 대한항공 KE621편 승객들이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위해 길게 줄을 선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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