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지 나흘째이자 올해 세 번째로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8일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휴게소에서 바라본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일대가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인천지역에 발효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이날 오후 5시에 대부분 해제됐으며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예보돼 이날 오후 9시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해제했다. 윤상순기자
▲ 인천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지 나흘째이자 올해 세 번째로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8일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휴게소에서 바라본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일대가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인천지역에 발효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이날 오후 5시에 대부분 해제됐으며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예보돼 이날 오후 9시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해제했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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