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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만가구 공급…수도권에 몰려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올해 전국에서 2만 가구가 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임차인을 모집할 계획이어서 무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지 주목된다.

1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총 13개 단지, 2만108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만 총 9개 단지, 1만7천687가구가 임차인을 찾을 계획이다. ▲ 서울 2개 단지, 3천303가구 ▲ 경기 5개 단지, 3천499가구 ▲ 인천 2개 단지, 1만885가구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1천89가구), '힐스테이트 봉담'(1천4가구) 등 1천 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공급된다. '인천 십정 2구역 더샵'(5천695가구), 'e편한세상 청천2'(5천190가구) 등 5천 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도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전신인 '뉴스테이' 분양 때와 비교하면 공급물량이 늘어났다.

 지방에서는 대구, 경남 김해 등에서 4개 단지, 2천421가구가 선보인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기존의 뉴스테이가 올해부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라는 이름을 달고 공공성을 강화한 형태로 선보이는데, 무주택자 우선 공급, 시세의 90~95% 수준으로 제한되는 초기 임대료 등 혜택이 적용되는 만큼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공공지원 주택일수록 수요자 관심이 더 클 것 같다"고 말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첫 단지는 서울에서 선보인다.

 범양건영과 동부건설은 이달 말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옛 한일

시멘트 부지에서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임차인을 모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천8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번에는 871세대를 공급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84㎡로 입주민은 8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보증금과 월 임대료의 연간 상승률은 2.5% 이내로 제한된다.

▲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 조감도
롯데건설은 7월 경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급에 나선다. 지하 1층 및 지상 5~8층, 31개 동, 총 9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67, 84㎡로 이뤄진다.

 현대건설은 12월 경기도 화성시 봉담2지구에서 '힐스테이트 봉담'을 공

급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1천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주택형은 전용62~84㎡ 등 틈새 면적과 함께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9월 인천 부평구 십정2구역 일원에서 '인천 십정 2구역 더샵'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지상 최고 49층, 총 5천695가구 규모다.

 지방에서는 계룡건설이 3월 경남 김해 율하2지구에서 '김해 율하 리슈

빌'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전용 55, 59㎡ 크기의 총 974가구를 공급한다.

 서한은 올해 상반기 대구 달서군 구지면 창리 대구국가산업단지 일대에 '대구국가산단서한이다음'을 공급한다. 최고 25층, 총 1천38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주택형은전용면적 66~84㎡ 등으로 조성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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